아마 많은 블로거들이 이에 대한 얘기를 올릴 것이라 봅니다.

제가 작년 11월에 Fortune지의 예상을 소개한 글에서 이 방식이 구글과 대응할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이 방안이 실현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좀 한 박자 늦은 감이 있긴 한데..

구글도 이젠 Facebook이나 MySpace 같은 SNS에 대응하는 전략이 시급한 상황인데, 쫒아오는 서치 서비스 그룹이 강해지면 앞 뒤로 공격을 받는 입장이네요.

어제 구글의 조원규센터장과 커피마시면서 여러 얘기를 했지만, 구글 코리아는 당분간 검색 서비스의 강화와 성장에 도움을 주는 외부 서비스에 대해 가장 관심을 갖는 다군요.  이제 구글 내부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많은 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외부의 뛰어난 서비스 아이디어에 관심을 가질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 지고 있고, 너무나 뛰어난 팀이 있어서 그 팀을 확보하기 위한 M&A는 몰라도, M&A를 통한 서비스 확대와 성장은 당분간 어렵다는 예상이 가능하죠?  몇 년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던 얘기와 비슷하네요.

그렇다면, 큰 규모의 M&A나 가능하단 것인데, 구글이 가지고 있지 않은 큰 규모의 서비스는 무엇일까요?

-STEVE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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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아 2008/02/03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dobe의 Flex나 MS의 SilverLight 와 같이 차세대 웹 플랫폼이라고 불리우는 것은 어떨까요?
    비록 서비스라고 부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안드로이드도 만드는 구글에게는 아주 중요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부적으로 개발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인 발표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