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w Internet and American Life Project 에 따르면 인터넷에서 상품에 대한 조사는 미국에서 매일 천7백만 명이 행하는 일로서 인터넷의 활용에서 5번째로 마크되는 일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검색엔진을 통한 상품 연구, 조사, 분석, 파악 등은 여전히 시간이 많이 걸리고 지루한 일이다.  

레뷰 역시 이러한 판단에서 시작된 서비스이다.  미국에서도 최근 이러한 특별한 검색이나 서비스를 론칭하는 케이스가 많아졌다.  Wize.com, ViewScore.com, Retrevo.com 등이 그 들이다. 일부는 가전으로 제한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이미 많은 사이트에 있는 리뷰 정보나 평가를 모아서 이를 자신들의 새로운 스코아로 나타내고 있다.  점수로 표현되어 있지 않는 경우는 문장이나 단어를 어느 정도 분석해서 이를 점수로 바꾸어 주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모든 리뷰를 보이는 것이 아닌 충분히 신뢰할 수 있거나 이미 많이 알려진 리뷰 사이트만을 참고로 한다는 것 역시 우리 레뷰와 많은 유사성이 있다.

그러나 이런 서비스들은 제품에 대한 평가 지표를 얻고자 하는 것이고 우리는 리뷰 검색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리뷰어 즉 사람들의 평판에 대한 데이타를 얻고자 하는 것이 그 기본적인 차이라고 볼 수 있다.

많은 리뷰는 이미 존재하고, 때로는 소비자들이 어디에 리뷰가 있는 지도 안다.  하지만 그 리뷰를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작성한 것인지, 참고할 만한 수준의 리뷰인지를 아는 것 역시 그 리뷰에서 어떤 제품을 추천하고 권장하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본다.

모니터그룹의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인터넷 쇼핑객의 80%는 3 개 이상의 정보 소스를 통해 쇼핑 정보를 수집하고, 정보 검색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보의 59%는 가격, 그 다음 33%는 사용자 리뷰이고, 상품상세 정보와 이미지가 각각 28%와 21%, 그리고 쇼핑몰에 대한 리뷰 역시 12%로 높게 차지하고 있다.

쇼핑에 있어서 관심 상품에 대한 정보와 평가가 중요하듯이 리뷰 정보와 리뷰 작성자, 판매자들에 대한 평가 역시 중요함을 알 수 있고, 리뷰 정보를 들여다 볼 수록 어떤 리뷰를 내가 참고로 해야 하는 것인지는 더 중요한 의사결정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 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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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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