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는 과연??

기타 2006/11/07 21:22

이번 주 Fortune 지에 흥미로운 단신이 실렸는데, 야후가 구글의 유튜브 인수와 뉴스 코프의 마이스페이스닷컴 인수를 쳐다만 보다가 실기해서 올해 주가가 35%나 떨어지고 나니 뭔가를 하나 큰 건을 해야 한다는 초조감이 있다는 건데.

Terry Semel 입장에서는 원래 워너브러더스 출신이라 타임워너의 AOL 인수를 눈독들인다는 소문이 있다.  Facebook을 10억불에 인수하려고 하는 협상도 몇 주 동안 진행중이고.  Facebook 애들은 원래 20억불이면 팔려고 하는 내부 목표가 있다고 하고 (Viacom이 7억 5천만불을 제시했을 때 흘러나온 루머).

그래서 포츈에서 얘기하는 야후의 네 가지 시나리오는

1. AOL을 산다:  트래픽은 얻는다.  근데, 과연 팔까? AOL의 가치는 현재 130억불 정도.  야후는 350억불.

2. 반대로 마이크로소프트에 판다: 구글에 대항하는 가장 좋은 그림.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진정으로 실리콘밸리로 입성이고 승리일지 모른다.  근데 둘 합치면 말썽 많을 것이고.  야후와 MSN을 합치면 올해 구글의 예상 매출 70억불에 근접은 한다는데..

3. eBay랑 합병한다: 두 기업의 합병은 오랫동안 얘기되어 왔다. 이미 미국 시장에서의 협력은 되어있는데..미디어와 이커머스이 결합은 세기의 결혼일까?  그럼 구글은 아마존과 합병할 수도~~쉽진 않다고 본다. 몇 년간 못했으니까

4. 현재 노선 유지: 휴대폰, 비디오, 소셜 네트워킹 등의 앞으로 새로운 변화가 야후에는 더 많은 기회를 줄 것이라고 한다는데.  3Q에 실망스러운 실적을 보였으니..

여러분들은 어떤 가능성에 표를 던지실 것인지?

Posted by Re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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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uneyin.info BlogIcon JuneYin 2006/11/07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번, 3번 안이 유력한데요;;; 1번은 좀 현실성이 없을 것 같아요. 동반 관계가 되면 모를까. Windows Live Messenger에서 야후 계정과 대화가 가능한 걸 봐선 2번이 유력할 듯

  2. Favicon of http://pyoungwon.com BlogIcon 평원 2010/08/13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어떻게 진행되었나요?